여주시, 전남 구례군 자연드림파크 벤치마킹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16 00: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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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복경제타운' 유치 위한 선제적 대응
▲ 여주시 공무원과 시의원들이 관계자로부터 자연드림파크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는 모습.
[여주=박근출 기자] 경기 여주시(원경희 시장)는 최근 시 공무원를 비롯해 여주시의회 의원, 지역 언론인 등 20여명과 함께 전남 구례군에 소재한 자연드림파크를 방문했다고 15일 밝혔다.

국내 최초의 친환경유기식품클러스터로 총 14만9336㎡(약 4만5000평) 규모인 자연드림파크 방문은 경기도가 구상 중인 ‘따복경제타운’ 유치를 위한 선제적 대응을 위해서다.

자연드림파크는 안전한 식품을 생산하는 각종 제조 공방들과 지원센터(레스토랑, 체험실, 영화관 등)가 들어서 있어 문화, 견학, 체험, 볼거리를 제공하는 지역의 명소로 자리매김하며 농업 6차 산업화의 모범모델로 평가되고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방문단은 만두공방, 베이커리공방 등 시설을 견학하고 자연드림파크 관계자로부터 브리핑을 청취하고 여주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한 생산적인 많은 대화를 나눴다.

남신우 기획예산담당관은 “이번 벤치마킹을 출발점으로 경기도의 정책방향을 예측해나가며 발 빠른 대응을 통해 여주 발전을 위한 성과를 도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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