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일죽면 복합행정센터 신청사 오픈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16 00: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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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보건지소·강당등 편의시설 두루 갖춰

[안성=오왕석 기자]경기 안성시는 최근 일죽면 복합행정센터(일죽면 금일로 433) 신청사에서 황은성 안성시장을 비롯한 김학용 국회의원, 유광철 안성시의회의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일죽면 복합행정센터는 2013년 12월 30일 착공해 2015년 7월18일까지 19개월여간 총 53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건립됐다.

신청사는 대지 3188㎡에 건축연면적 2730㎡ 규모로 면사무소, 도서관, 보건지소, 농업인상담소가 함께 위치하고 회의실, 주민사랑방, 강당, 문화강좌실, 도서관 등 각종 문화시설 및 편의공간을 갖췄다.

특히 지열 냉난방 시스템을 도입해 청사운영비 절감 및 자연환경 보존까지 고려한 친환경 건축물로 건축돼 명실공히 일죽면민의 복합행정센터로서의 기능과 복지센터로서의 구심체 역할을 담당하게 됐다.

황은성 안성시장은 준공식에서 “9000여 일죽면민의 숙원사업이었던 복합행정센터 준공으로 앞으로 일죽면이 동부권 발전의 중심체 역할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현재 진행되고 있는 면소재지 정비사업을 비롯해 청미천 생태하천 조성사업, 각종 도시계획도로 개설 등 많은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되고 있어 앞으로의 발전이 더욱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준공식은 주민자치 프로그램인 노래교실과 풍물반의 사전공연을 시작으로 감사패 수여 및 기념식수, 테이프커팅, 청사 견학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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