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명품도시 건설 T/F팀 간담회…교통난 해소 방안등 마련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16 00: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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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용원 기자]경기 광주시는 최근 상황실에서 박덕순 부시장, 도시계획, 인·허가 관계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품도시 건설을 위한 T/F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8번째로 개최된 간담회는 ▲계획적 도시개발을 통한 난개발 방지 ▲합리적인 개발행위 유도 ▲태전지구 교통난 해소 방안 마련 등 친환경 명품도시 광주 건설을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시는 명품도시 건설을 위한 T/F팀 운영으로 ▲도시계획조례 개정안 도출 ▲건축디자인 자문제도 운영 ▲태전·고산지구 광역교통처리계획 검토 용역 추진 ▲효율적인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건축사 간담회 개최 ▲태전·고산지구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 MOU 체결 등 가시적인 성과를 이뤄냈다.

또한, 오는 12월10일 광주문화스포츠센터에서 도시계획위원회 등 각종 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하는 '명품건시 건설 세미나'를 통해 ▲광주시 공공디자인 기본계획 ▲도시성장과 교통문제 해소 대책방안 ▲광주도시기본계획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박 부시장은 간담회에서 "최근 우리시 현안으로 대두되는 난개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관련부서 간 업무 공유 및 협력이 필요하다"며 "어려움이 있겠지만 시민이 행복한 명품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함께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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