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시설공단, 사랑의 연탄 배달로 온정 전해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16 00: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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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군시설관리공단 이문영 이사장과 직원들이 사랑의 연탄을 배달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지역소외계층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강화군시설관리공단이 사랑의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펼쳐 귀감이 되고 있다.

공단 임직원들은 15일 인천시 강화군 강화읍 일대 생활형편이 어려운 이웃 6가구를 방문해 1,800장의 연탄을 직접 전달하며 이웃사랑의 온정을 나눴다.

2010년부터 매년 진행된 공단의 연탄배달 봉사활동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정성으로 모은 사내 봉사활동 기금으로 운영돼 그 의미를 더욱 뜻 깊게 했다.

연탄을 전달받은 어르신들은 “겨울이 올 때마다 연탄 준비에 막막했는데 전달받은 연탄 덕분에 올 겨울은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문영 이사장은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게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이달 말 펼칠 김장 담그기 봉사를 비롯해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의 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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