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사랑병원, ‘2015 개원의 연수강좌’ 마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16 00: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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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사랑병원이 마련한 2015 개원의 연수강좌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사랑병원(병원장 김태완, 인천시 남구 소재)이 14일 강당에서 ‘2015 개원의 연수강좌’를 개최했다.

‘진료실에서 흔히 만나는 근골격계 질환 및 외상 TOP 20’을 주제로 각 질환별 기본적 접근법부터 진료실에서 시행하는 시술에 이르기까지 직접 경험하는 증례를 중심으로 구성했고 본원에서 시행하는 외상 및 근골격계 질환의 초기치료부터 각종 시술 및 수술의 전 과정을 살펴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또 이번 연수강좌에는 세계통증전문의 이평복 교수(서울의대 통증의학과)가 초청돼 강의를 진행했다. 이번 강좌는 김태완 병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세션Ⅰ 척추질환에서 ▲흔히 만나는 경추 및 요추 질환의 접근과 시술적 치료(서울의대 이평복 교수), ▲척추 질환의 수술적 치료(척추센터 윤성훈 과장)의 강의가 진행됐다.

세션Ⅱ 어깨 & 무릎 질환에서는 ▲흔히 만나는 어깨 질환의 접근과 시술적 치료(재활의학센터 박원범 과장) ▲흔히 만나는 무릎 질환의 접근과 시술적 치료(통증센터 방민석 과장) ▲어깨 및 무릎 질환의 수술적 치료(관절센터 신명철 과장)의 강의가 이어졌다.

마지막 세션Ⅲ 발목 및 발 질환 & 외상에서는 ▲흔히 만나는 발목 및 발 질환의 접근과 시술적 치료(서울의대 이평복 교수) ▲흔히 만나는 골절의 초기 치료와 수술적 치료(관절센터 김진홍 과장)순으로 진행됐다.

강좌에 참여한 한 개원의는 “평소 치료하며 고민했던 부분에 대해서 최신 지견을 접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협력교류를 통해 개원의 간 의료체계를 발전시켰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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