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청 태권도부, 남자 일반부 단체전 우승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16 00: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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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5인조 대회에서 남자일반부 우승을 차지한 강화군청 태권도부.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청(군수 이상복) 태권도부가 전국 5인조 대회에서 우승하는 영예를 않았다.

군은 인천시를 대표하는 실업팀 강화군청 남자 태권도부가 최근 서천군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15 전국 남녀우수선수선발태권도대회 겸 2016년도 국가대표선수선발 예선 대회’에서 2015 대한태권도협회장배 전국 5인조 단체대회에서 남자일반부 우승을 차지했다고 115일 밝혔다.

또 국가대표 상비군 박현준 선수를 앞세워 남자부 개인전에서도 2위, 3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해내며 최고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강화군청 태권도부는 지난 2012년 4월 창단 이래 꾸준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 제96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남자일반부에 출전해 1위(윤석우, -54kg), 2위(박현준, +87kg), 3위(유용식, -74kg), 3위(김재민, -87kg)를 차지해 강화군 위상을 높인 바 있다.

‘신생팀인 강화군청이 강한 이유는 뭘까‘ 염관우 감독은 그 이유를 “새벽에 실시하는 강도 높은 체력훈련과 합숙훈련을 통한 선수들 간의 결속력이라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

염 감독은 또 “체계적인 훈련을 할 수 있도록 각종 첨단 훈련 장비와 용품을 전폭적으로 지원해주며 관심을 갖고 계신 이상복 강화군수의 운동경기부 육성정책 때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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