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산림조합, 산주·임업인 현장교육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16 00: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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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군산림조합이 마련한 산주·임업인 현장교육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산림조합(조합장 나장기)이 산림소득을 위한 교육을 실시, 호응을 얻었다.

강화산림조합은 산주와 임업인들을 위한 소득지원 사업 일환으로 2박 3일간 경북 청송에 위치한 산림조합중앙회 임업인종합연수원에서 교육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강화지역 산주, 임업인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문 강사를 초빙, 임산물 소득분야인 조경수, 유실수(감), 표고버섯생산교육을 실시했고 재배현장을 견학하며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또 임야경매와 풍수지리, 산림생태 및 지질해설 교육 등 다양한 산림관련 교육도 병행, 실시했으며 산림소득을 얻을 수 있는 전문적이면서 체험위주의 교육이 이뤄져 교육생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었다.

나장기 조합장은 “변화하는 시대 흐름 속에 교육을 통해 임업선진기술을 습득, 우수한 임산물을 지속적으로 생산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향후 산주와 임업인들에게 도움이 되는 교육을 마련, 산주들의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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