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흥화력본부, 발전회사 최초 석탄회 재활용 연구센터 개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13 23:5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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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흥화력본부 석탄회 재활용 연구센터 개소식 장면
[인천=문찬식 기자] 영흥화력본부(본부장 김학빈, 인천시 옹진군 소재)는 13일 ‘석탄회 재활용 연구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한국남동발전은 석탄연료의 비율이 높아 전기 생산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석탄회 처리를 위해 인공경량골재 및 산업소재 생산 사업을 이미 추진하고 있으며 석탄회 재활용 확대를 위한 신제품 개발 및 기술 자산화를 위해 ‘석탄회 재활용 연구센터’를 설립하게 됐다.

연구센터는 지난 9월25일 발전회사 최초로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로부터 ‘석탄회 재활용 연구개발 전담부서’로 인정받아 자체기술개발 및 기업과 학회 등 대외기관과의 공동연구개발 추진 중이며 최근 한국환경산업기술원으로부터 ‘환경표지인증’을 획득, 석탄회를 재활용한 친환경 제품 생산을 인정받았다.

허엽 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현재 국내 발전 산업은 신규 석탄화력 건설과 저 열량탄 연소로 인해 석탄회 발생량이 계속 증가해 회 처리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석탄회 재활용설비를 직접 운영한 경험과 다양한 현장연구를 체계적으로 접목, 석탄회를 100% 재활용할 수 있는 기술에 도전할 것”을 당부했다.

영흥화력본부는 앞으로 석탄회 재활용 연구센터를 통해 체계적인 석탄회 재활용 기술개발과 함께 경량골재, 산업소재 사업 등 석탄회 재활용 사업이 지속적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하며 대외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석탄회 재활용 기술을 리드하고 자원 순환 사회 구현에 선도적 역할을 해 정부 3.0 달성에도 기여할 것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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