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구, 감사행정 투명성 높인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12 17:5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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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남구(구청장 박우섭)가 감사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구민 감사관을 공개 모집한다.

자격은 남구에 주민등록이 된 자로 사회적 신망이 높고 지방행정에 관한 식견이 풍부하거나 지역 단체 등에서 구정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중인 자이다.

모집인원은 10명이며 임기는 2년(연임 가능)이다. 접수는 관련 서류를 작성한 뒤 오는 24일까지 구청 감사관실을 방문하거나 이메일([email protected]) 또는 우편(남구 독정이로 95)으로 접수하면 된다.

구민 감사관은 위법·부당한 행정처리, 공무원의 부조리 등에 대한 신고 및 주민불편사항에 대한 시정·건의·처리방안 제시 등의 역할을 담당하며 불합리한 법령과 제도 개선 건의, 구청장의 요청에 의한 감사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교육은 2016년 상반기 중 구민감사관 및 옴브즈만 교육실시계획 수립후 실시할 예정이며 교육 수료자 중 선정심사위원회 운영을 통한 적격자를 선정한 뒤 구청장이 위촉대상자를 최종 확정하게 된다. 문의(880-4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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