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CCTV설치 등 교통약자보호구역 시설 개선

임종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12 16:4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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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임종인 기자]경기 수원시가 교통약자 보호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폐쇄회로(CC)TV 설치·교체 등 교통약자 보호구역 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12일 시에 따르면 지역내 교통약자 보호구역은 어린이·노인·장애인 보호구역 등 총 144개로 현재 지역내 보호구역에 설치된 CCTV는 총 242개다.

시는 여기에 오는 12월까지 올해 국비를 포함한 11억원을 투입해 가온초등학교 등 22개교에 신규로 CCTV 81대를 추가로 설치하고 노후된 대선초교 등 33개교 CCTV 137대에 대해서는 기능개선(교체) 작업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또한 시는 앞서 15억원을 투입해 지난 6월부터 우주유치원 등 15곳에 대해 미끄럼방지포장·시종점표지판·노면표시·속도제한고시 등 안전시설물을 설치했으며, 노인보호구역 3곳에 대해서도 시설물개선 작업을 완료했다.

시는 앞으로 유치원·어린이집·복지시설 등 기존에 보호구역으로 지정되지 않은 어린이, 노인, 장애인보호시설에 대해 중점적인 시설개선과 함께 보호구역으로 지정·관리해 관할 경찰서와 함께 교통사고 취약계층 보호와 교통사고율 감소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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