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서울 옥수동에 직거래장터 개장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12 1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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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수동 직거래 장터 행사 장면.
[인천=문찬식 기자] ‘직거래장터 및 강화농산물 홍보행사’가 14일 서울시 성동구 옥수동에서 개최된다.

이 행사는 자매결연 지역과의 유기적 협력체계 유지는 물론 강화군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대외에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농민들이 편안하게 판매할 수 있는 판로 확대의 목적으로 해마다 실시해 오고 있다.

행사에 앞서 속노랑고구마 50박스 등 선주문이 접수되는 등 옥수동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는 직접 재배‧생산한 강화군의 안전하고 우수한 농‧특산물을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삼은 것으로 보여 진다.

이날 행사에는 강화섬쌀 등 13개 품목이 준비되고 특히 양도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직접 농사를 지어 정성껏 가꿔 재배한 속노랑고구마 1,200kg도 판매할 계획이다.

특히 ‘강화섬쌀 소비자신뢰대표브랜드 2회연속 대상 수상’ 대형 현수막 등 강화 농‧특산물 홍보 플래카드를 게시하고 홍보용 강화섬쌀 제공, 다양한 시식행사 및 부대행사, 강화군 나들길 안내책자 배부 등 이날 행사를 통해 강화군을 대대적으로 홍보할 방침이다.

김옥현 강화군 양도면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은 “이날 판매한 수익금으로 관내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을 일일이 찾아가 따뜻한 겨울을 맞이할 수 있도록 위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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