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미래농업 성장 동력 배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12 1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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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군농업대학 및 대학원 졸업식 행사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은 12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15년도 강화군농업대학 및 대학원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날 졸업식은 강화군농업대학 학장인 이상복 군수, 안상수 국회의원, 유호룡 군의장, 안영수 시의원을 비롯한 내빈, 졸업생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우수 졸업생으로 농촌진흥청장 표창 윤재호, 강화군수 표창 이재춘 외 9명, 강화교육장 표창 구자권 외 1명 등 총 26명이 표창을 수상했으며 26명이 개근상을 수상했다.

강화군농업대학 및 대학원은 올해 111명이 졸업하면서 총 2,026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전국 최초로 지방자치단체에서 설립한 농업교육기관으로 17년의 전통을 지켜오고 있다.

특히 농촌진흥청으로부터 명실상부 최상의 농업전문 교육기관으로 인정받아 2013년, 2014년 2년 연속 농업인대학 운영 전국 우수기관 상을 수상하는 등 강화군의 농업인재 양성을 위한 전문농업교육기관으로 명성을 높이고 있다.

이날 이상복 군수는 “올해 지독한 가뭄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업과 생업에 충실히 임해준 졸업생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졸업 후 고소득 농업실현을 위한 차별화된 경영마인드로 강화군의 미래농업 발전을 위한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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