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署, 청소년 비행 예방에 만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12 08: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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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육성회 결성식 행사 참가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경찰서(서장 조종림)가 청소년들의 비행 예방에 팔을 걷어 붙였다.

강화서는 11일 청소년들의 건전한 육성과 올바른 청소년 문화정착을 위해 새로 발족한 청소년육성회 위원 22명과 함께 결성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경찰과 청소년 선도․보호 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청소년의 비행을 예방하고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을 포기하거나 탈선하는 학생이 없도록 효율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육성회는 앞으로 학교 밖 청소년 상담 등 선도․보호 활동, 불우 청소년 장학금 지원, 청소년 관련 문화․예능․여가활동 프로그램 개발․운영, 재능 기부 등 청소년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신임 오병률 회장은 “청소년들은 우리의 희망이고 미래다, 청소년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평온한 강화군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종림 서장은 “청소년육성회와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이 범죄로 부터 안전하고 소외당하는 없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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