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김정수 기자]경기 오산시보건소는 최근 층간 흡연으로 인해 이웃간 갈등을 겪고 있는 아파트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아파트 만들기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학부모 금연스터디와 함께하는 건강아파트 만들기' 사업은 이날 누읍동휴먼시아 아파트를 첫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지속 운영된다.
이 사업에는 주민대상 간접흡연예방교육과 부스를 활용한 금연행사가 진행됐으며, 우리남편 금연운동, 우리가족 건강운동, 폐활량측정, 건강주스 시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담배갑 경고그림 스티커 배부는 남편의 금연을 열망하는 주부들에게 호응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이 사업은 지난 6월 학부모 5명이 합심해 결성된 금연스터디팀은 보건소 금연담당자와 함께 매주 청소년·시민 대상 금연관련 연구 활동 중 최근 층간흡연으로 갈등을 겪고 있는 아파트 대상으로 캠페인 행사를 자율적으로 추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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