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비산먼지발생사업장 특별점검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11 16: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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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진벽·방진망등 27일까지 조사

[시민일보=민장홍 기자]경기 연천군은 이달 9~27일 주요 비산먼지 발생원인지인 85개 건설현장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가을가뭄이 지속되면서 건설공사장에서 비산먼지가 다량 발생할 우려가 있어 건설공사장과 토사운반차량 등 주요 비산먼지 발생원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를위해 대기환경팀장 등 3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 비산먼지 발생 건설현장 85곳을 대상으로 점검에 나선다.

점검내용은 ▲비산먼지 발생사업 (변경)신고의무 이행 여부 ▲방진벽, 방진망(막), 세륜·세차시설 ▲통행 도로의 살수 이행 ▲공사장내 통행 차량속도 준수여부 등 비산먼지 발생억제시설의 설치와 필요한 조치 이행 여부를 중점 점검한다.

특히 대형공사장과 주거지역에 인접해 있거나 차량통행이 빈번한 도로에 인접한 사업장 및 상습 민원유발 사업장을 집중점검한다.

군은 이번 점검결과 비산먼지 발생 억제시설, 조치사항 미이행 등의 중대한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라 사법·행정 조치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각 사업주는 사업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되지 않도록 발생억제시설을 꼼꼼히 점검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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