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관원 구리·남양주사무소, 공공비축벼매입검사 실시

고성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10 10:5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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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고성철 기자]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농관원) 구리·남양주사무소(소장 한상국)는 13일 남양주시 이패동(483-1) 소재 정부양곡보관창고에서 2015년산 공공비축 건조벼 매입검사를 실시한다.

매입검사 대상 벼 품종은 삼광,추청 등 2개 품종으로 총460포대(18.4t)/40kg를 검사한다.

또 포장재 규격은 농협공급 P·P대(농식품부고시 규격품) 또는 시중판매 P·P대(KS규격품이면서 규격품)을 사용(헌 포장재는 낙곡방지를 위해 1회에 한해 재사용 가능)해야 한다.

한상국 소장은 “농가가 높은 등급을 받기위해서는 건조기에 의한 고온 또는 빠른건조·과도한 건조를 지양하고 조제·정선을 잘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매입대상이 아닌 품종이나 매입대상이 아닌 품종과 혼합 또는 구곡을 신곡으로 위장해 출하하게 되면 금년도 매입이 취소되고 다음 연도에 매입대상 농가에서 제외되는 불이익을 당한다”며 출하농가에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2015년도 공공비축벼 매입가격(40kg 포대당)은 특등품 5만3710원, 1등품 5만2000원, 2등품 4만9690원, 3등품 4만4230원이 우선 지급되며, 올해 10∼12월 전국평균 산지 쌀값 조사결과에 따라 내년 1월 중 정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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