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서 장애인문학상 시상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10 08:5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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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부문 최종술외 8명 수상

[시민일보=민장홍 기자]최근 경기 동두천시중증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이하 센터)가 중증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교육장에서 ‘제8회 장애인 문학상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9명에게 시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부문별 수상자로 수필(체험수기)부문 최우수상에는 최종술(남 70, 동두천), 우수상에는 김혜림(여 21, 양평), 가작 김경애(여 58, 동두천), 조병혁(남 51, 포천)씨가 상을 받았으며 시부문 최우수상에는 김태호(남 50, 동두천), 우수상 김태련(여 72, 평택), 가작 김상범(남 35, 화성), 박래정(남 63, 파주) 특별상 박홍규(남 65, 동두천)씨가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이번 시상을 위해 센터는 장애인들이 일상생활에 느끼는 애환과 희망에 대한 진솔한 마음을 담은 체험수기 등의 문학작품을 지난 8월3일부터 2개월 동안 응모를 받아 심사위원들의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결정했다.

이용수 센터장은 “수상자들에게 축하의 인사말과 아울러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장애극복에 대한 의지를 담은 체험수기 및 시가 다른 장애인에게 희망을 주는 계기가 되고 있어 너무 행복하며 지속적으로 문학상 공모전을 개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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