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동북아물류대학원, 태국 브라파대 물류학부와 협정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09 15:5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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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좌에서 우로 두 번째 태국 브라파대 Sompol Pongthai 총장 직무대리 세 번째 인천대 동북아물류대학원 여기태 원장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대 동북아물류대학원과 태국 브라파대학교 물류학부가 학술교류를 위해 손을 잡았다.

양 대학은 이날 협정에 따라 학생교환, 교수교환 및 상호 학문적 지원, 통합적 학위취득 프로그램 개발, 공동연구를 추진키로 했다.

인천대 동북아물류대학원 여기태 원장은 “인천대와 브라파대학은 물류분야 연구에 강점을 가진 대학”이라며 “양 대학이 가진 인적, 물적 자원을 효율적으로 교환하고 사용, 양국의 물류최적화에 기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뿐만 아니라 한국이 가진 기술력을 동남아시아 국가들과 공유하고 전파함으로서 동남아시아 지역발전에도 일조할 수 있다고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양교간의 교류의 단초는 해양수산부의 지원 하에 시행되고 있는 고급인재양성 프로그램의 외국교수 초청지원 사업에서 비롯됐다.

국내 최초 물류전문대학원인 인천대 동북아물류대학원은 지난달 28일에도 국립대만해양대와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하는 등 지속적으로 해외 대학과의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있다. 한편 동북아 물류대학원은 23일 부터 12월4일까지 2016학년도 전기 신입생 모집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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