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署, 자유총연맹 포순이봉사단과 업무협약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09 15:5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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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경찰서와 한국자유총연맹 인천시 강화군지회 포순이 봉사단간 업무협약 체결식 행사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경찰서(서장 조종림)와 자유총연맹이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해 손을 잡았다.

강화서는 9일 회의실에서 한국자유총연맹 인천시 강화군지회 포순이 봉사단과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김성균 자유총연맹 강화군지회장과 고복숙 포순이 봉사단장 등이 참석했으며 포순이 봉사단은 2007년 창설, 200여명의 회원들이 지역순찰과 6.25 상기 음식 시식행사 및 참전 합동위령제, 고교생 안보 교육 등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강화서는 이번 협약식을 통해 4대 사회악(성폭력, 가정폭력, 학교폭력, 불량식품) 근절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자유총연맹 강화군지회와 협력해 각종 캠페인을 비롯한 홍보활동, 학교주변 및 여성안심귀갓길 합동순찰 등을 함께하기로 했다.

김성균 강화군지회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는데 경찰과 같이 한다면 시너지 효과가 높을 것”이라고 말했고 조종림 서장은 “포순이 봉사단과 경찰의 활동 취지가 부합하는 부분이 많은 만큼 서로 협력을 통해 안전하고 행복한 강화군을 만드는데 함께 노력하자”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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