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고품질 다수확 봄 감자 보급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10 06:5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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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자밭 전경
[인천=문찬식 기자] “봄 감자 보급 종 적기에 신청하세요”

인천시 강화군이 이달부터 12월2일까지 각 읍·면사무소, 농업인상담소(교동, 삼산, 서도)에서 내년에 재배할 보급 종 봄 감자 종자 60.5톤을 신청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감자 종자는 4품종(수미, 대서, 하령, 홍영)으로 20kg 포장단위로 공급된다. 공급 가격은 상자 당 3만740원으로 확정된 종자는 2016년 2월15일부터 4월15일까지 지역농협을 통해 신청농가에 공급한다.

군은 봄 감자 종자 공급으로 농가의 구입비용 절감과 노동력과 생산비를 절감함은 물론 농가소득 증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화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보급 종은 체계적인 기술지도와 엄격한 포장관리를 통해 생산한 종자로 순도가 높고 품종고유의 특성이 잘 유지 보존돼 발아율이 높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생육이 왕성해 결주가 적고 병해 발생이 적어 자가 채종한 종자보다 생육이 좋아 다수확 할 수 있다”면서 기한 내 꼭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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