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남춘, 간석동 경로당 신축·논고개길 사업비 확보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08 17: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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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박남춘 국회의원(인천시 남동구갑)이 올해도 어김없이 지역현안 해소를 위해 국비 확보에서 큰 성과를 내고 있다.

박 의원은 행정자치부로부터 특별교부금(국비) 11억을 또다시 확보하면서 지역현안 사업의 추진에 힘을 실어줬다. 확보한 국비는 인천시 남동구 간석1동 경로당 신축 사업비 4억과 남촌도림동 논고개길 도로확장사업비 7억이다.

경로당 신축의 경우 간석1동은 빌라 및 다가구 주택 밀집지역으로 노인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오히려 어르신들의 사랑방 역할을 하는 휴식공간들은 부족한 실정으로 노후 된 단독주택을 리모델링하여 새롭게 탈바꿈하게 된다. 총 7억여원의 사업비 중 4억원을 국비로 확보했다.

남촌도림동 논고개길 도로확장사업 또한 교통량 증가로 인해 2009년부터 예산을 반영해 설계 및 보상을 추진하던 중(보상 율 59%) 시 재정악화로 중단된 채 방치된 사업으로 이번에 국비가 일부 확보돼 시도 재추진할 수 있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박남춘 의원은 “아직도 지역곳곳을 다니다보면 주민들이 불편을 느끼는 현안들이 많다”면서 “충분하지는 않지만 지역발전 및 생활개선을 위해 항시 귀 기울이며 다각적으로 예산확보를 위해 힘쓰겠다” 고 각오를 밝혔다.

박 의원은 올해 국민안전처, 행정자치부, 교육부로부터 계속해서 버스정보시스템(BIS)설치 10억, 방범용CCTV 설치 2억, 남동배수펌프장 노후시설 교체 8억, 남촌초등학교 급식소 개선 8억, 장도초등학교 인조잔디운동장 개보수 3,700만원, 상인천여중 급식소 증축 9.3억, 석정초 석면교체 6.2억 등 국비 확보의 성과를 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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