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새마을회,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08 16:5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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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새마을회(회장 방광설)가‘사랑의 김장 나누기’행사를 마련, 이웃돕기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동절기를 앞두고 더불어 사는 행복한 인천 만들기를 위해 인천시 새마을부녀회를 비롯해 강화군 등 군·구 새마을부녀회가 대대적으로 실시한다.

인천시새마을부녀회는 9일부터 10일까지 인천시청 앞 미래광장에서 군·구 새마을부녀회원 등 연인원 4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5천 포기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갖는다.

김장 나누기 2일차인 10일에는 유정복 시장과 노경수 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김장사업 협찬기관 및 단체 대표들도 참여해 새마을부녀회원들과 함께 속 넣기 시연을 할 계획이다.

한편 올해 ‘사랑의 김장 나누기’는 11월 한 달간 시, 군·구 및 읍면동별로 진행되며 총 3만 포기 정도의 김장을 담글 예정이다. 김장 김치는 홀몸노인, 틈새계층, 소년소녀가장, 다문화 가정 등 1만여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방광설 회장은 “사랑의 김장 나누기는 우리나라의 전통문화이자 인천시 새마을단체가 매년 추진하는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행복 나눔 운동”이라며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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