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읍새마을지도자회, 이웃사랑 실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08 09:3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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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읍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이 연탄을 배달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 강화읍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이웃사랑을 실천, 타에 귀감이 되고 있다.

강화읍새마을회는 최근 겨울을 맞아 어렵게 지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하기 위해 회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연탄배달 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8일 밝혔다.

강화읍 서문 인근 지역은 저소득 주민들이 밀집해 거주하고 있는가 하면 골목 특성상 주거환경이 열악한 곳으로 추운 겨울 어렵게 지내는 사람들이 특히 많은 곳이다.

이에 따라 강화읍새마을회는 이 지역 주민들을 도울 방법을 고심하던 중에 연탄 사용 가구가 많은 것에 착안, 작은 정성들을 모아 연탄 배달 봉사를 실시하게 됐다.

이날 도움을 받은 어르신들은 “자식들도 돌아보지 않는 요즘 세상에 따뜻한 손길을 전해줘 감사하다”며 “추운 겨울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얻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엄영출 회장은 “앞으로도 함께 살아가는 아름다운 강화읍이 될 수 있도록 강화읍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뜻을 같이하는 지역 내 개인, 기관, 단체 등과 함께 따스한 서민복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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