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복지넷 역량강화 워크숍 실시

고성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07 22: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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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고성철 기자]남양주시(시장 이석우)는 지난 6일 조안면 유기농 테마파크에서 읍면동 인적안전망인 복지넷 위원, 민관협력 담당공무원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워크숍을 실시했다.

복지넷은 지역주민들의 참여를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역의 잠재된 자원을 연계하여 지역 내 복지문제 예방과 해결을 위해 활동하는 읍면동 단위 민관협력 조직으로, 올해 7월 시행된「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시행에 따라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민관협력 기반이 강화되면서 복지넷 위원들이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지역복지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워크숍을 추진했다.

이 날 워크숍에는 16개 읍면동 복지넷 위원과 민관협력 담당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복지과장, 보건복지부 지역복지과 전명숙 서기관의 직무교육과 인천 재능대학교 송진구 교수의 소양교육으로 진행되었다.

이석우 남양주시장은 “크고 작은 복지넷의 활동들은 ‘나비의 날개 짓처럼 작은 변화가 폭풍우 같은 커다란 변화를 유발시키는 나비효과’처럼 지역사회에 큰 변화를 가져다 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복지넷의 앞으로의 활동에 기대감을 표했으며, 앞으로 적극적인 주민의 참여로 공동체성을 회복하여 “마을이 희망”이 될 수 있도록 활동하여 주시길 바란다는 당부를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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