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지역복지 아카데미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07 23:5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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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남동구(구청장 장석현)는 5일과 6일 강당에서 ‘2015년 지역복지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날 교육은 동별 특성에 맞는 2016년 복지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진행된 것으로 150여 명이 참여해 동 복지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교육은 기존의 형식을 탈피해 퍼실리테이션(Facilitation) 기법으로 진행됐다.

이 방식은 퍼실리테이터를 중심으로 참여자들이 토론과 협업을 통해 결론을 이끌어 내는 방법으로 일방적인 교육의 한계를 벗어나 능동적으로 참여하도록 하는 장점이 있다.

교육 참가자들은 각 동의 특성과 현실에 맞는 복지 로드맵을 그리며 적극적인 참여로 교육의 열기를 더했다. 교육에는 동별 주민자치 복지분과 위원과 복지통반장이 참여했다.

구월3동 이광숙 통장은 “참여자들끼리 의견을 나누고 공유하면서 토론을 할 수 있어 좋았다”며 “다소 이견이 있기도 했지만 주민을 위한 복지라는 공감대가 형성됐다는 점이 특별했다”고 말했다.

한편 남동구는 복지 통반장에 대해 올해 4월 전문 강사 초청 교육, 5월 동별 순회교육을 실시한 바 있으며 민‧관 복지 협력 망 구축으로 동 복지 사각지대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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