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 사랑 ‧ 희망 ‧ 나눔 콘서트 마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07 23:5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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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서구 보건소(김권철 소장)가 11일 오후 2시 치매주간보호센터에서 ‘신나는 예술여행’ 문화 공연을 개최한다.

신나는 예술여행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빛소리오페리단의 주관으로 문화예술을 쉽게 접하기 어려운 분들에게 문화예술 향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문화 인프라 시설이 부족한 농산어촌 주민들을 비롯해 장애인, 노령층 등 문화적 소외를 겪고 있는 분들을 직접 찾아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날 사단법인 빛소리오페라단의 중창, 이중창으로 ‘우리들은 미남이다’, ‘향수’, ‘동백아가씨’,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등 치매어르신들을 위한 공연이 펼쳐진다.

보건소 관계자는 “오페라를 접해보지 못한 문화 소외 계층들에게 뜻 깊은 자리인 만큼 문화적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색다른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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