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아이디어 메이킹대전, 인천시에서 열리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06 10:5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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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C(Convergence) Make-A-Thon’의 본 행사가 7일~8일 무박 2일간 인천시 연수구 연세대 국제캠퍼스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연세대 글로벌융합기술원, 인천대 창업지원단, 인하대 기업가센터가 공동으로 인천시내에서 최초로 개최하는 메이커톤이자, 80명의 모집인원은 지금까지 개최했던 메이커톤 중 국내 최대 규모다.

지난달 24일 팀 구성 및 장비교육을 위한 사전 행사를 개최한 바 있다. 7일부터 8일에는 무박 2일간 본 행사를 통해 머릿속에 구상한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실제 시제품을 메이킹 하는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가 열리는 연세대 글로벌융합기술원 내의 창의공간은 미래창조과학부와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의 ‘ICT명품인재양성사업’을 통해 조성됐고 본 행사를 통해 처음으로 지역 사회에 공개된다.

특히 글로벌융합기술원 창의공간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상할 수 있는 상상설계실, 첨단 디지털 제작 장비를 활용해 실제 시제품 제작을 할 수 있는 시제품제작실 등으로 구성돼 있다.

우수한 아이디어를 제작한 팀에게는 최우수상으로 인천시장상 및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장 상을 수여하고 우수상으로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장상, 연세대 글로벌 융합기술원장상, 인천대 창업지원단장상 및 인하대 기업가센터장상을 수여하며 최우수상인 인천시장상 및 진흥센터장상에는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상금 100만원을 부상으로 수여된다.

우수상인 혁신센터장상, 기술원장상, 창업지원단장상, 기업가센터장상을 시상할 예정이며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는 혁신센터장상 및 기술원장상을 대상으로, 인천대학교에서 창업지원단장상을 대상으로, 인하대학교에서 기업가센터장상을 대상으로 각각 50만원씩 수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박인수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메이커톤은 우수한 아이디어를 실제 제품화를 시킬 수 있는 좋은 장”이라며 “이러한 행사를 통해 우수한 아이디어가 사업화로 이어지는 창조경제 생태계가 인천지역에서 더욱 더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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