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주말부터 김장시장 개장합니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05 18: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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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농산물 김장시장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이상복)이 7일부터 30일까지 강화읍 남산리 노외공영주차장(옛 풍물시장터)에서 강화 농산물 김장시장을 운영한다.

지역 농산물 직거래 활성을 위해 열리는 이번 김장시장에서는 배추, 무, 순무, 건 고추, 파 등 각종 김장채소를 판매한다. 이 자리에서 건강한 우리농산물과 소박한 농촌 장터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특히 강화군 대표 특산물인 강화순무는 그 맛이 달고 고소하며 겨자향의 인삼 맛 또는 배추뿌리 맛이 난다. 밴댕이젓, 새우젓 등을 넣어 담근 순무김치는 감칠맛이 더해져 그 맛이 일품이다.

강화농산물 김장시장은 강화군이 지역 농산물의 직거래 판매촉진을 위해 마련한다. 이를 통해 강화군을 찾은 방문객들이 건강한 우리농산물을 손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하고 농가에는 판로를 마련해 준다.

따라서 농가소득 증대와 우수한 강화 농특산물 홍보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 기대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들은 거주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강화군 관계자는 “이번 김장시장을 통해 농가는 직접 키운 김장 채소를 직거래로 판매해 농가소득을 올릴 수 있고 소비자는 시중보다 저렴한 값에 신선하고 품질 좋은 김장채소를 구입하는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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