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점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05 16:2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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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3일 93곳 조사

[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남동구가 오는 9~13일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93곳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국정평가 대비 대기, 폐수 등 미점검 사업장 위주로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적정가동 여부 등 환경관련법 위반 여부 전반에 대해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민간환경감시단의 참여로 민·관 파트너십에 의한 단속업무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민간단체를 참여시킴으로써 행정의 신뢰성을 확보하기로 했다.

구는 배출시설·방지시설 정상가동 등 환경관련법 제반 규정준수 여부를 확인한 결과 고의적인 오염물질 불법 배출업소는 근절차원에서 고발·조업정지 등의 강력 조치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지 행정지도를 실시하기로 했다.

구 관계자는 “적발된 사업장에 대해서는 위반내용 및 조치사항 등을 시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개선완료할 때까지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실시해 동일 위반사항으로 적발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이달부터 남동구에 신설된 제조업체 및 전입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지원정보 토탈제공 서비스를 시행한다. ‘기업지원정보 토털제공 서비스’는 매달 남동구로 전입 혹은 신설되는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특히 구청장의 환영인사말과 유관기관 정보, 지원 자금, 마케팅, 기술지원 사업 등 분야별 기업지원정보를 우편으로 직접 받아볼 수 있게 해 신규 기업의 정보부족을 해소하고 애로사항을 사전에 해결하고자 하는 서비스다.

구는 예전에도 기업지원메일링서비스, 기업지원 홈페이지 등을 통해 이러한 정보를 중소기업들에게 전하기 위해 노력해왔지만 우편을 통해 더욱 적극적인 정보제공을 하고자 실시하게 됐다.

이번 서비스는 창업기업과 일반지역 전입기업들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국가산업단지인 남동공단으로 전입하는 기업은 입주계약 시 한국산업단지공단을 통해 해당 안내문을 배부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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