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종 작가 '붓끝에 샘솟는 추억' 출간

류만옥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04 17:53:4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삶의 희노애락 담긴 수필집
▲ "붓끝에 샘솟는 추억" 표지
[광명=류만옥 기자]생명력을 가진 세상 속의 만물과 우리 인생을 합작해 추억 속으로 빠지게 엮어 낸 이기종 작가의 <붓끝에 샘솟는 추억>이란 제목의 수필집이 발간돼 화제다.

인생 속의 손꼽장난부터 청장년을 거쳐 노년에 이르기까지 삶의 희노애락이 듬뿍 담긴 <붓끝에 샘솟는 추억>은 어릴적 마음놓고 뛰어 놀던 고향생각이 물씬 풍기는 이야기부터 성장하면서 자주 걸었던 잊지 못할 풀벌래소리와 함게 자신도 모르게 추억 속으로 빠저 버리는 듯한 느낌을 준다.

이 책은 우리가 살아 온 인생을 만물과 비유해 그린 것으로 이 한 권의 책 속에 10대부터 인생의 종착역까지 그려내고 있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지그시 눈을 감고 한번쯤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수필집으로 근래에 보기 드문 책으로 손꼽히고 있다.

<붓끝에 샘솟는 추억>의 표지 서화도 저자가 직접 그린 작품으로, 뛰어난 서화가로도 유명세를 타고 있어 서예 작품까지 음미해볼 수 있는 데다 이야기가 길지도, 짧지도 않은 245쪽의 인생이야기를 담아 어느 곳에서든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좋은 책이다.

시인이며 수필가인 이 저자는 한국서에문인화대전 초대작가로도 왕성하게 움직이고 있어 근래에 보기드문 다방면의 뛰어난 재주꾼으로 정평이 나있다.

근래의 작품으로는 시집으로 <차향의 속삭임>, 수필집으로 <묵향이 짙은 붓꽃>, 서예, 서화 등 다양하다.

이 저자는 공주사법대학을 졸업, 명지대학교 대학원 졸업, 39년간 교직생활에 헌신해 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류만옥 기자 류만옥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