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양조체험 강연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04 17:51:4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실속있는 강의로 사회적경제 홍보

[인천=문찬식 기자]‘사회적경제 사업발굴을 위한 아이템 및 시민 양조체험 강좌’가 지난 3일 인천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강좌는 2015년 세법개정안에 소규모 전통주류 제조 면허가 신설됨에 발맞춰 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주)이엠더블유 햐얀술이 공동으로 진행했다.

교육은 ‘사회적경제 사업 발굴 아이템-하우스막걸리 창업이론과 실제’란 주제로 이론교육과 실습으로 이뤄졌으며 교육을 통해 시민들에게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와 양조체험을 실시했다.

교육비는 1인당 3만5000원(재료비, 중식포함)으로 선착순으로 접수했고 교육생들은 체험 후 인당 알콜 6% 기준, 막걸리 10리터를 가지고 가족들과 함께 하우스 막걸리를 시음할 수 있게 됐다.

교육생들은 “교육이 실속적이면서 재미있게 느껴졌다”며 “집에 가서 가족들과 빨리 하우스 막걸리 맛을 보고 싶다”고 말했다.

인천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시민들의 호응에 따라 사회적경제의 발전과 시민의 참여를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 및 홍보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인천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인천지역의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 사회적경제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사회적경제가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시가 지난해 11월 남구에 소재한 제물포스마트타운(JST) 13층에 문을 열었다.

사회적경제 기업제품 홍보와 체험, 전시 및 판매를 확대하기 위한 소셜 벤처창업실, 세미나실, 전시시설 등의 복합공간을 제공하는 한편 사회적경제 조직을 서로 연계하고 체계적인 시스템과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조성해 사회적경제가 원활하게 유지되고 발전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