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2015년 재활프로그램 작품전시회

고성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04 1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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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고성철 기자]남양주관내 장애인거주시설 신망애재활원, 참누리요양원, 호세아동산은 2일부터 4일까지 남양주시청 1층 로비에서라는 주제로 2015 재활프로그램 작품전시회를 진행하고 있다.

본 전시회에서는 장애인거주시설의 3단체(신망애재활원, 참누리요양원, 호세아동산)에서 장애인들이 사회성과 자존감향상을 위한 미술활동(미술, 조형물), 심리정서안정(플라워테라피, 우드락), 직업재활(비누공예)을 경기도와 남양주시 지원으로 2015년에 진행되었던 재활프로그램을 통해 만들어낸 작품 100여종을 전시함으로써 장애인들의 자존감 향상을 도모하고 지역사회참여 의지를 높여 삶의 활력을 높이는 역할을 하게 되었다.

전시회 뿐만 아니라 2014년 2월 창단되어 지적장애인들에게 음악적 재능을 찾아주며 다양한 무대 활동을 통해 주목받고 있는 참누리요양원의 지적장애인들로 구성된 “벨콰이어”공연까지 함께 진행되어 아름다운 선율을 통해 작품전시회와 함께 멋진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재활프로그램에 참여한 장애인들은 “프로그램으로 꽃을 심고 가꾸기도 하며, 그림을 그릴 수 있는 기회를 준 남양주시에 감사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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