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 찾아가는 문화행사 마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04 23: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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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가 테마별 찾아가는 문화행사‘가을 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

구는 지난달 27일과 11월3일 동춘2동 상가지역에 위치한 미관광장 7호 공원에서 클래식 현악앙상블팀인 ‘뮤즈앙상블’의 공연이 펼쳐졌다고 밝혔다.

깊어가는 가을 정취와 어울리는 클래식 선율이 시작되자 점심식사를 위해 상가지역을 찾은 직장인들과 주민들이 발걸음을 멈추고 자유롭게 음악을 감상하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공연을 관람한 직장인들은 “점심 식사를 마치고 가려는데 아름다운 음악소리에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다”며 “잠시나마 가을을 느낄 수 있어 좋았고 이런 공연이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구는 11월 4회의 공연을 더 실시할 계획인데 클래식 현악앙상블 ‘뮤즈앙상블’과 인디밴드‘그린비행’, 싱어송라이터 ‘박상도’, ‘램즈’, ‘주혜’등 실력 있는 인디 뮤지션들이 출연한다.

공연 일정은 6일 17:30~18:30, 늘봄어린이공원, 출연진‘그린비행’, 7일15:00~16:00, 청학풀장입구, 출연진‘박상도×램즈×주혜’, 10일12:10~13:00, 미관광장7호공원, 출연진 ‘뮤즈앙상블’, 12일 17:30~18:30, 선학동먹자골목, 출연진‘박상도×램즈×주혜’가 함께 한다.

이와 관련 연수구 관계자는 “지역 곳곳에서 주민들이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공연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건강하고 향기 나는 문화예술도시 구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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