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동아리 발표회’ 인천시 부평구서 열린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04 04:5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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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2015 문화예술동아리 발표회’가 오는 11일 인천시 부평아트센터 달누리극장에서 개최된다.

부평구문화재단은 2012년부터 문화예술동아리 활동지원 사업을 시행했으며 작년 15팀이었던 동아리 수가 올해 25팀으로 확장됐다.

지역에서 활동하는 아마추어 문화예술인이 모여 지속적인 활동을 하고 있으며 자발적인 모임과 연습을 통해 실력을 키우고 있다.

결성된 지 10년이 지난 팀에서부터 올해 새롭게 출발하는 팀까지 음악, 미술, 무용, 연극, 전통 등 다방면에 걸쳐 각자의 영역에서 재능을 펼치고 있으며 이들 중 재능기부를 실천하는 팀도 상당하다.

동아리 관계자는 “문화예술을 접하기 힘든 소외된 계층을 직접 찾아가 재능을 나누며 보람을 느끼고 있는데 우리들의 작은 공연에 조금이라도 웃을 수 있고 행복할 수 있다면 그것으로 만족한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문화예술동아리 9팀과 부평아트센터 아카데미 한국 춤, 통기타 수강생들이 뭉쳐 총 11팀이 무대에 오르며 약 2시간 가량 재능을 선보일 예정이다.

부평구문화재단 박옥진 대표는 “지역문화 활성화에 따른 생활 예술인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추세”라며 “부평에서 활동하는 생활문화동아리를 적극 발굴해 지원을 확대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부평에서 활동하고 만 18세, 3인 이상으로 정기적인 활동이 가능한 문화예술동아리면 누구나 등록 할 수 있으며 수시모집 중이다. 부평구문화재단이 진행하는 ‘2015 문화예술동아리 발표회’는 전석 무료(선착순 입장)다. 문의(50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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