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팔달구 지동 새마을부녀회 봉사 홀몸노인에 생신상 대접… 이웃사랑 훈훈

임종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04 04:5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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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임종인 기자]경기 수원시 팔달구 지동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10월30일 지역내 홀몸노인 중 생일을 맞은 노인들에게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을 접대하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지동 새마을부녀회에서는 매년 상·하반기에 1회씩 가족이 없는 홀몸노인들을 대상으로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을 접대하고 있다.

이날 참석한 노인은 “나이가 들어서 생일인지도 모르고 지나간 게 몇 해인데 이렇게 맛있는 음식을 차려주니 너무 고맙다”며 부녀회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송재선 지동 새마을부녀회장은 “김장담그기 등 부녀회에서 진행하는 사업이 많지만 노인 생일상과 반찬지원 사업만큼은 꼭 챙기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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