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청렴문화 확산… 신뢰도 'UP'

류만옥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04 04:5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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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금 지원 유관단체 90곳·직원 참여 교육·서약식 가져

[광명=류만옥 기자]경기 광명시는 보조금 지원 90개 유관단체장 등 1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교육 및 청렴서약식'을 했다.

3일 시에 따르면 지난 2일 광명시민회관에서 관리공단 이사장을 비롯해 시립어린이집 원장, 종합복지관 관장 등 시 보조금 지원 90개 유관단체와 직원 등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교육과 청렴서약식'을 했다.

이로 인해 법과 원칙을 준수하고 부패를 예방함으로써 투명하고 성실하게 보조금을 집행, 시민의 혈세가 잘못쓰이는 일이 없도록 철저를 기할 것을 다짐했다.

또 '반부패·청렴 서약서'에 서명을 하는 서명식과 청렴교육도 진행됐다.

특히 시는 이에 앞서 지난 9월1일 '고위공직자 청렴다짐대회'를 열어 청렴에 대한 시의 확고한 의지를 표명했으며 매년 ▲고위공직자 부패위험성 진단 ▲6급 이상 공무원청렴교육 의무화 ▲전체 직원 청렴연극 등을 정기적으로 개최, 청렴한 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양기대 광명시장은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청렴문화 확산으로 시정에 대한 신뢰도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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