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정부 3.0 성공 추진 만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03 23:5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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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자 워크숍서 공공정보 개방 위해 빅데이터 표준화 논의

[인천=문찬식 기자]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SL공사·인천시 서구)가 투명하고 신뢰받는 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SL공사는 최근 공사 정부3.0 담당자들과 사업자인 (주)다우기술 등 분야별 실무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3.0 정보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워크숍은 정부3.0의 구체적 실현방안으로 SL공사에서 추진 중인 ‘폐기물3.0 기반시스템 구축사업’의 추진상황 점검과 함께 사업의 완성도 제고 및 정보화 부문 협력사와의 동반성장 등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정부3.0의 주요 주제인 ‘공공정보’를 개방하기 위한 첫 단계로 SL공사 내부에서 생성되는 각종 빅데이터(반입·매립·수처리 등)의 표준화를 논의했다.

아울러 이를 체계화·구체화하기 위한 표준 메타관리시스템 구축을 통해 향후 정보시스템 기반구축에 대한 표준화 제공 및 운영관리 방안 등에 대한 성과보고와 검토가 있었다.

또 SL공사의 빅데이터를 공개, 공유하기 위한 정보개방 홈페이지 ‘폐기물3.0 포털’과 자체 경진대회를 통해 선정된 우수사례인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스마트기기 기반의 현장운영 앱'을 설명했다.

이밖에도 이재현 사장이 부임하면서 강조해 온 이해관계자와의 소통과 협력 강화를 위한 ‘정보공유 시스템’ 도입과 칸막이 해소 등 효율적인 업무공유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 등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SL공사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SL공사의 빅데이터를 활용한 고객 맞춤형 서비스 제공과 다채널 업무지원, 민간 정보·기술(IT)과의 상생협력 등 정부3.0의 적극적인 실행의지를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앞으로도 정부3.0의 지속적인 추진으로 수도권 시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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