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상습침수 해결 모색… 6일 '하천정비 토론회'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03 16: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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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민장홍 기자]경기도가 오는 6일 경기북부 상습침수지역의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도는 이날 오후 2시 경기도청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전문가와 하천업무 담당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상습침수지역 하천정비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이번 토론회는 경기북부 상습침수지역의 침수 원인과 복구 사례를 분석해 대응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토론회는 이도훈 경희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김규호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연구실장, 김이현 경복대학교 교수, 문종옥 도화엔지니어링 상무 등이 패널로 참석한다.

도는 토론회에서 실제 시ㆍ군 하천부서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대책방안을 강구하고, 경기북부지역 집중호우 특성에 따른 하천유지관리의 정책방향 등을 논의한다.

도는 제시된 의견을 추후 하천정비정책 수립에 반영하고 집중호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9개 시ㆍ군에 10억원을 하천유지관리비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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