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하점면, 주민불편사항 해소에 만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03 14:4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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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 간담회 장면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 하점면(면장 윤정혁)이 고질민원 해결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하점면은 최근 회의실에서 국도48호선 공사와 관련한 ‘주민불편사항 및 피해사항 해결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 지역주민들의 불만사항을 수렴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지역주민, 군청, 건설사(현대건설), 감리단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하점면은 국도48호선 공사와 관련, 주민불편이 초래되고 피해가 예상되는 사항을 일괄 조사했다.

이 자리에서 건설사와 감리단으로부터 그동안 민원제기 된 사항에 대해 모두 재확인하고 적극 개선하겠다는 답변을 받았다.

그간 국도48호선 공사로 인한 민원사항을 개별적으로 국토관리청과 시공사 등에 민원을 제기했으나 시정이 지지부진하거나 ‘시행청 소관사항이 아니며 공사구간 외의 문제다’라는 답변을 받았다.

또 민원사항도 산발적으로 제기돼 국토관리청과 시행사 등이 민원 사항에 대해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고 있었다. 시행사도 민원해결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여 주민 생활에 불편과 부담을 가중시키고 정부정책에 대한 불신을 일으키고 있었다.

이와 관련 하점면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민원에 대해 대표성을 갖고 일괄 정리해 국토관리청과 건설사, 감리단 등에 통보하고 해결사항을 확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지역주민들의 입장에서 중재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민원이 해소될 수 있도록 주도적이고 선제적인 면정을 펼쳐 ‘군민이 행복한 강화 건설’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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