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AI·구제역등 가축전염병 차단 방역 총력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02 16:3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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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민장홍 기자]경기 포천시는 최근 국내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구제역 등 가축전염병에 대한 지역내 유입차단과 발생방지를 위해 활용가능한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전남 AI 발생상황과 충남·북 구제역 구제역항체(NSP) 양성축 확인상황에 따른 조치로 시는 축산과 및 유관기관, 축산농가와 협력해 가축전염병 발생 차단을 위해 힘쓰고 있다고 이같이 밝혔다.

시는 축산과 소독차량과 축협 공동방제단 소독차량을 활용해 AI 취약 가금농가에 대한 소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가금농가가 밀집한 영북면을 밀집사육지역으로 지정해 임상예찰과 소독지원을 병행하고 있다.

이와함께 구제역 발생위험이 높은 밀집사육지역인 일동면 양돈농가에 대해 정기점검을 위한 민·관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점검을 실시하고, 해당 농가와 주요 출입도로 등에 대한 소독을 주 1회 지속 실시하고 있다.

또 밀집사육지역 이외의 양돈농가에 대한 임상예찰을 실시하고, 백신확보 저조 등 방역취약농가에 대해는 가축방역관 현장점검을 병행해 농가의 방역태세를 정비하고 미흡한 방역조치를 개선토록 지도하고 있다.

시는 가축전염병 특별방역대책 기간(지난 10월~오는 2016년 5월) 축산과에 특별방역대책 상황실을 설치하고 가축전염병 발생에 대비하고 있으며, 만약에 있을 의심신고 등에 대해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축산과 관계자는 “시는 가축전염병 발생차단을 위한 행정적 지원과 노력을 다할 것이며, 축산농가 스스로도 자기농장은 자기가 지킨다는 책임감을 갖고 가축전염병 발생차단에 그 맡은 바 노력을 다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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