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시는 제설대책 사전준비를 위해 각종 제설장비 점검실시, 모래주머니 1만5000~2만개 제작, 제설자재를 확보해 급경사로, 결빙구간 등 취약지역에 대한 제설작업 준비태세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특히 제설대책 수립시 지역내 주둔하고 있는 군부대(26·28사단)와 소방서 제설작업 지원 체계를 구축해 시 주요도로인 평화로, 지방도364호선, 신시가지 일부 구간을 지원하고, 지역내 트랙터 보유 농가 중 제설 삽날이 보급된 농가에서는 마을 주요도로 제설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비상 연락 체계를 갖춰, 강설시 더 신속한 제설작업이 이뤄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강설량이 많지 않았으나 “올해는 이상기온으로 가뭄이 지속되면서 오히려 겨울철에 폭설이 내릴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만큼 철저한 준비로 시민들의 안전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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