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지속가능발전소(주) 세계은행 파트너로 선정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02 15:3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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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소셜 벤처기업인 지속가능발전소(주)가 세계은행(World Bank)의 공식 글로벌 파트너로 선정됐다.

2일 인천시 등에 따르면 지속가능발전소(주)는 인천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의 소셜 창업실 입주업체다. 지속가능발전소는 지난 2014년 5월 설립됐다.

세계은행의 Connect4Climate(기후변화를 위한 연대)는 지난달 28일 지속가능발전소(주)의 WHO’S GOOD(whosgood.org)을 새로운 글로벌 파트너로 소개했다.

Connect4Climate는 세계은행의 세계 기후변화 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으로 현재 200여 개의 글로벌 파트너가 있으며 이중 한국 파트너로는 서울환경영화제에 이어 두 번째다.

지속가능발전소 윤덕찬 대표이사는 “기업은 우리 사회의 중요한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해야 할 사회적 책무가 있다”며 “그렇게 되기 위한 과정에서 중요한 것이 바로 사회책임투자(RI), 지속가능한 투자(SI)”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지속가능발전소(주) 후즈굿은 현재 기업관련 뉴스데이터를 바탕으로 기업평판 리스크 분석기술을 개발, 이를 바탕으로 전 세계 소비자와 투자자들에게 투명하고 객관적인 기업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인천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올해부터 센터 내에 ‘소셜창업실’ 6개실을 운영하고 있다. 지역 내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아이템을 가진 사회적기업을 희망하는 사업자의 창업의 어려움을 해결해 주고, 사무공간 및 교육·멘토지원 등의 심화교육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올바른 사고와 역량을 갖춘 사회적기업을 육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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