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농축산물 직거래 큰 장터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02 13: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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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농축산물 직거래 큰 장터 참가자들이 기념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제10회 강화농축산물 직거래 큰 장터’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인천시 강화군과 농협강화군지부는 최근 초지진 광장에서 안상수 국회의원 및 강화군 홍보대사(신충식, 최일화) 등이 참석한 가운데 농축산물 직거래 큰 장터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직거래 큰 장터에는 강화군 농·축·인삼협동조합을 비롯한 농업인들이 참여해 강화섬쌀·한우고기·인삼·순무김치·속노랑고구마 등 우수 농·축산물 60여 품목을 농가 직거래 형태로 시중가 대비 10∼20% 저렴하게 판매했다.

특히 다채로운 시식·체험행사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또 농가주부모임 회원들이 직접 재배한 농산물로 ‘아동·청소년들을 위한 사랑의 무김치 나누기’행사를 통한 이웃사랑 실천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직거래 장터는 초지진 무료개방 등 강화를 방문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판매마케팅에 전력을 기울이고 각 농협에서의 적극적인 참여로 작년에 이어 올해도 1억5천만원의 판매실적을 올리는 성과를 거뒀으며 장터를 찾은 관광객은 2만여명에 달한다.

문태석 지부장은 “강화 농축산물 직거래 장터는 농업인과 도시민을 하나로 이어 주는 축제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강화 농축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고 농업인은 판로를 확보하고 소비자는 신선한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상생의 장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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