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한옥 관광체험장 인기 만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02 13: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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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옥 체험 장면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을 찾는 관광객들 사이에서 우리의 옛 향수를 자극하는 전통한옥체험이 인기를 끌고 있다.

2일 군에 따르면 전통한옥 체험프로그램은 색다른 볼거리를 찾는 가족단위 관광객들에게 프로그램을 통한 가족 간의 유대감 형성과 추억을 나눈다는 의미에서 새로운 트랜드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강화군에 한옥체험업으로 등록된 곳은 ‘남취당 한옥이야기’를 비롯해 4개소이다. 각 체험 장마다 투숙객을 위한 전통놀이 프로그램을 비롯해 다양한 체험활동이 준비돼 있어 모처럼 강화를 찾는 관광객들의 오감을 즐겁게 하고 있다.

눈길을 끄는 프로그램은 온돌방 장작불 피우기, 가마솥 누룽지 만들기, 두부 만들기, 천연염색 등이다. 특히 강화의 특산물인 순무를 재료로 해 김치 만들기 체험은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 단위 고객들에게 더 없는 추억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마니산 자락에 위치한 ‘남취당 한옥이야기’는 2012년 리뉴얼 오픈 이후 꾸준하게 체험 투숙객이 증가하고 있으며 최근 주말마다 만실을 기록하고 있는가 하면 고려산에 자리한 담담각은 고즈넉한 정원과 풍취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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