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보건소에 전기車 급속충전소 추가 설치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01 17:2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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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박근출 기자]경기 여주시는 최근 보건소 주차장내 급속충전기를 추가 설치했다고 1일 밝혔다.

시는 깨끗하고 밝은 여주 만들기 일환으로 대기오염의 주범인 자동차 매연을 줄여 쾌적한 도시 여주를 만들고자 지난 6월부터 3개 동사무소와 시청에 주민개방형 전기자동차 충전소 4곳을 설치해 운영해오고 있다.

기존에 설치된 일반충전기는 전기자동차 배터리가 완전방전 상태에서는 3시간 이상 충전해야 충전이 완료되는 불편함이 있었으나, 이번에 설치한 급속충전기는 30분이면 충전이 완료되며 130㎞를 주행할 수 있다.

또한 전기자동차의 충전케이블이 차종별로 다르지만 이번 설치된 급속충전기는 멀티 형으로 국내에서 출시되는 모든 전기자동차의 충전을 지원할 수 있는 충전기로 시민 누구나 충전할 수 있도록 개방해 놓고 있다.

시 관계자는 “여주시민들이 전기자동차를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지역내 주요거점에 점차적으로 급속충전기를 확대 증설해 충전인프라를 구축해 전기자동차 보급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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