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70세 이상 어르신 경로잔치 '기로연' 열려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01 17:26:4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하남=전용원 기자]경기 하남시는 최근 광주향교 명륜당에서 기로연(耆老宴)을 열었다고 1일 밝혔다.

매년 시의 지원을 받아 지역내 70세 이상 노인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기로연은 조선시대부터 나라에서 임금이 직접 주관해 70세 이상의 대관을 지낸 퇴임 정승들을 궁으로 초청, 잔치를 베풀어 공직 재직시 노고를 위로하는 행사다.

이번 기로연에는 200여명의 노인들이 참석해 국악, 가요공연 등 다채로운 마당이 펼쳐저 흥겨운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기로연은 지금의 경로잔치와 같다고 볼수 있다"며 "요즘 노인들을 공경하는 경로효친 사상이 대두되는 만큼 기로연은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산교육의 자리로 중요성이 크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