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민관소통위원회 인천시지회 출범식 행사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특히 민관소통위원회는 국민들이 직접 모바일로 정책제안부터 투표, 정책결정에 참여할 수 있는 플램폼(www.kpot.org)을 구현하고 실제 행정을 집행하는 공무원부터 법안을 만드는 국회의원, 기초의원까지 참여, 민관 소통을 통해 가장 최선의 답을 내고 이를 정책화하기 위한 차원에서 태동한 단체다.
민관소통위원회는 최근 인천시 연수구 소재 여성의 광장에서 이영애 이사장을 비롯해 김정화 수석부회장, 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출범식은 오프닝 뮤직공연으로 시작해 소통위 연혁 경과보고, 임명장, 위촉장 수여와 함께 온라인 사이트 '팟' 에 대한 이용자 소개 등으로 진행됐다.
민관소통위원회는 평소 '삶의 현장'에서 국민들에게 필요한 정책이나 불편한 민원사항들을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제안하고 이를 민관이 함께 방안을 모색, 법제화까지 이끌어 국민이 주인이 되는 행복한 나라를 위해 '중앙-지방-국민'간 허브 역활을 수행할 목적으로 지난해 12월 행정자치부에 등록된 단체이다.
주요 사업은 민의소통을 위한 온라이사이트 운영, 정책제안 토론회 진행, 시민의식 함양 위한 워크숍, 좌담회, 세미나, 현장 적용을 위한 정보창출 연구사업 등을 수행하며 올해 경남진주시 장난감은행 우수 정책사례 발표, 충남 서산시 석유화학단지 지원 법률 제안, 전국시장군수구청장 협의회 MOU체결, 일자리창출 정책제안 등을 펼치고 있다.
이날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축사를 통해 "인천은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 모습을 볼 수 있는 진취적인 도시"라면서 "인천시의 발전을 도모하고 더 나아가 민, 관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지혜와 화합의 씨앗을 싹 틔울 수 있는 장으로 희망찬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는 역할을 해 달라"고 말했다.
민관소통위 이영애 이사장은 개회사에서 ”정부가 추진하는 새로운 일에 민관이 함께 참여, 관심을 갖고 동참할 때 비로소 창조경제의 본의미가 있다"면서 "어려운 일 해야 될 일에 귀 기울이고 앞에서 보다 뒤에서 지켜보고 지원하는데 소통위원회가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민관소통위원회 김순아 인천지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민과 관이 소통과 달란트를 한 방향으로 협치 시켜 국민들이 원하는 정책이 나와야 한다"면서 "이번 출범식을 발판으로 인천지역에 큰 변화를 일으키는 계기와 서막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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