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훈 인천조달청장, '중소제품 역차별 받는 일 없도록할 것'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30 17:3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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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경훈 인천지방조달청장 취임식 행사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강경훈(47세) 신임 인천지방조달청장이 30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 파악에 들어갔다.

강 청장은 취임사에서 “청년 실업 완화와 차세대 먹 거리 창출을 위해 SW사업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기술개발을 유도하고자 기술력 있는 중소기업 제품이 역차별 받는 일이 없도록 노력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강 청장은 “지역 수요기관과 지역 기업들을 위해 인천조달청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고민하고 직원간의 소통과 단합을 통해 인천조달청을 한 단계 더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강 청장은 행정고시(제39회) 출신으로 지난 1997년부터 조달청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정보기획과장, 전략기획팀장, 경남지방조달청장, 행정관리담당관, 쇼핑몰기획과장, 기획재정담당관, 운영지원과장 등 조달청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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