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의회, 자매도시(남양주·강진군·영월군) 합동연수

고성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30 14:5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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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고성철 기자]남양주시의회(의장 이철우)은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충남 부여군에서 강진군의회, 영월군의회와 더불어 자매도시 합동연수를 처음 실시했다.

자매도시 의회 간 정보 교환 및 우호 협력 증진을 위하여 실시된 이번 합동연수에는 3개 시·군의원(남양주시, 강진군, 영월군) 의원 총 31명이 참여했다.

합동 연수 첫째 날인 26일에는 의정 활동 전문성 강화를 위한 의정 강좌가 이루어졌다.

대진대학교 허훈 교수와 국회의정연수원 최민수 교수가 초빙된 이번 강좌에는 지방자치 및 지방의원의 역할에 대한 이해, 지방의회 의원의 질의 및 질문(발언)의 전략적 방법에 대한 심도깊은 강의가 이루어졌다.

둘째 날인 27일에는 CMK 이미지 코리아 조미경 대표를 초빙하여 이미지 메이킹과 관련된 소양 강좌가 이루어졌다. 신뢰를 부르는 이미지, 자신에게 맞는 색채 스타일링으로 보다 나은 의정 활동을 위한 직무 교육이었다.

이어 자매도시간의 친밀감 및 유대감 형성을 위한 명랑운동회가 실시되었으며 마지막 날인 28일에는 부소산성, 낙화암 등의 백제 문화 역사탐방이 이어졌다.

이철우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처음이라는 것은 그 자체로 설레임과 기대감이 가득 느껴지는 단어이다. 이번에 처음으로 진행되는 자매도시 합동 연수를 임하는 의원님들의 마음도 이와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연수를 계기로 의원 상호간의 교류를 통해 상호간의 지역 문화를 폭넓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나아가 이번 연수가 시민의 문화 교류 활성화 및 확대에 물꼬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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