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통공사, 유관기관 합동 긴급구조 훈련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29 16:5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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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교통공사(사장 이정호)는 29일 차량기지사업소에서 화학테러 및 대형화재 대비 유관기관 합동 긴급구조 종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테러범들이 사회혼란을 목적으로 차량기지사업소에 침입해 유독가스를 살포하고 폭발물을 투척해 건물 일부가 붕괴돼 대형화재가 발생한 것을 가정해 진행됐다.

훈련은 계양구청을 비롯해 계양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인명을 구조하고 화재를 진압함은 물론 재난안전대책본부 설치, 전동차 및 시설물 긴급 복구 등 재난복구활동을 실시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정호 사장은 “이번 훈련은 군부대, 관할 구청 및 소방서는 물론 한국전력,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20여개 긴급구조(지원) 기관 및 단체가 참가해 기관 간 공조 및 협력체계를 확인하고 재난대비 지역 위기대응 매뉴얼의 실효성을 점검하기 위해 준비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사장은 “신속하고 빈틈없는 비상대응체계를 구축해 고객들이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지하철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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